본문 바로가기
서명
조회 1

Nicolai Fechin : 1930년 모델, 1980년 주조 청동 조각 〈흑인 소녀〉

니콜라이 페친(Nicolai Fechin)이 1930년에 빚은 소녀 두상이다. 주조는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인 1980년, 아버지의 기록과 아카이브를 지켜온 딸 에야 페친(Eya Fechin)의 이름으로 이루어졌다. 페친은 1902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미술학교에 들어가 일리야 레핀과 필리프 말랴빈에게 배웠고, 1909년 〈Kapustnitsa〉로 금메달을 받았다. 1910년 피츠버그 국제전으로 미국에 처음 소개된 뒤 1923년 가족과 뉴욕으로 옮겼고, 결핵으로 1927년 뉴멕시코 타오스에 정착했다. 초상과 러시아 시골 마을의 풍속, 원주민을 주제로 삼으면서 장식적인 구성과 색채 실험에 기하학적 구도와 부피감의 원리를 겹쳐 놓는 것이 그의 방식이었다. 조각에서는 주로 목재를 다뤘고, 회화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상주의의 감각을 그대로 가져왔다. 1933년 타오스를 떠난 뒤에는 남부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일본을 거쳐 1948년 산타모니카에 자리 잡았다.

분야
영화드라마
시대
1930년대
특징
서명
인물
Nicolai FechinEya Fechin
작품
흑인 소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