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착·실사용
조회 1

Eleanor Parker : 〈사운드 오브 뮤직〉 바로네스 역 착용 케이프, 모자

1965년 개봉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 기간에 엘리너 파커(Eleanor Parker)가 잘츠부르크에서 직접 구입해 여러 차례 착용한 케이프와 티롤 모자다. 두 점 모두 잘츠부르크의 의상 제조사 란츠의 제작자 표기를 지니고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20세기 폭스가 제작해 1965년 3월 2일 개봉했고, 촬영은 1964년 3월부터 9월까지 로스앤젤레스와 잘츠부르크에서 이어졌다. 파커는 이 영화에서 남작부인 엘자 슈래더 역을 맡았다. 오스트리아 현지 촬영이 반년 가까이 이어지는 동안 배우들은 잘츠부르크에 머물렀고, 이 옷은 그 체류 중에 파커가 마련한 것이다. 파커는 1942년 〈Busses Roar〉로 데뷔해 1950년 〈Caged〉로 Volpi Cup for Best Actress를 받았고, 같은 작품과 〈Detective Story〉(1951), 〈Interrupted Melody〉(1955)로 세 차례 Academy Award Nomination for Best Actress에 올랐다. 남작부인 역은 그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배역이 됐다. 1949년부터 1966년까지 아카데미 의상상의 컬러 영화 부문은 사극과 판타지, 뮤지컬이 차지했고, 대형 뮤지컬의 의상은 스튜디오 의상부가 설계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그런 제작 체계 바깥에서, 배우가 촬영지의 지역 의상 제조사에서 직접 골라 입은 옷이 별도의 내력을 지니고 남았다.

분야
영화드라마
시대
196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Eleanor Parker
작품
사운드 오브 뮤직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