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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y Rafferty : 웨스턴 스타일 셔츠 2점

웨스턴 스타일 셔츠 두 벌이다. 한 벌은 붉은 실크 바탕에 검은 배색을 넣은 반팔이고, 다른 한 벌은 은사 자수를 놓은 검은 셔츠로, 앞섶과 소맷부리에 마름모꼴 스냅 단추를 단 웨스턴 셔츠의 전형을 따른다. 두 벌 모두 스컬리 라벨이 붙어 있다. 게리 래퍼티(Gerry Rafferty)는 스코틀랜드의 록 싱어송라이터로,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민요에서 영향을 받은 곡을 썼다. 1969년 포크팝 그룹 험블범스에 들어가 빌리 코널리(Billy Connolly)와 함께 활동했고, 1972년 조 이건(Joe Egan)과 스틸러스 휠을 결성해 〈Stuck in the Middle with You〉를 남겼다. 1978년에는 6년 만의 솔로 복귀작 〈City to City〉를 발표해 〈Baker Street〉와 〈Right Down the Line〉을 내놓았고, 2009년 11월 마지막 앨범 〈Life Goes On〉을 냈다. 록이 장르별로 갈라지면서 무대에 서는 사람이 입은 옷은 그 사람을 정의하는 장치가 되었다. 1960년대 영국의 청년문화가 칼라 없는 블레이저와 부츠를, 1970년대 초 글램 록이 반짝이는 의상과 하이힐을 유행시킨 것도 같은 흐름 안에 있었다. 실크의 붉은색과 은사 자수의 검은색으로 갈라지는 이 두 벌은 래퍼티가 고른 차림의 폭을 보여준다.

분야
음악
품목
의상
인물
Gerry RaffertyBilly ConnollyJoe Ega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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