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 Hagman : 유품 10점 묶음
래리 해그먼(Larry Hagman)이 지녔던 액세서리 묶음이다. 머니클립, 자녀와 손주들에게서 받은 하트 모양 참, 텍사스 150주년 기념주화, 콜트 150주년 기념 핀, 경찰 또는 군용 배지 네 점, 골든 너깃 벨트 버클, 사우스다코타 벨트 버클로 이루어져 있다. 핵맨은 1978년부터 1991년까지 방영된 〈댈러스〉에서 텍사스 석유 재벌 J.R. 에윙을 연기했다. 13시즌을 이어간 이 드라마에서 그가 맡은 배역은 프라임타임 드라마의 악당이자 주인공이라는 인물형을 다시 세웠다. 그 이전에는 1965년부터 1970년까지 〈지니의 꿈〉 139편에 출연했고, 1950년 연극 무대로 출발해 1958년 브로드웨이에 섰다. 〈댈러스〉로 1980년과 1981년 Emmy Award (Outstanding Lead Actor in a Drama Series) 후보에 올랐고, 1981년부터 1985년 사이 Golden Globe Award 후보에 네 차례 지명됐으며 Soap Opera Digest Award를 다섯 차례 받았다. 묶음에 든 주화가 기념하는 텍사스 150주년은 1986년, 드라마가 한창 방영되던 때 열렸다. 영화·텔레비전 기념품은 의상과 소품, 포스터와 대본에서 배우가 실제로 쓰던 개인 물품까지 아우른다. 배역과 배우의 이미지를 함께 상품으로 다루던 할리우드의 오랜 관행 속에서, 이런 소지품은 인물이 아니라 사람 쪽에 남은 자취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장신구·소지품
- 인물
- Larry Ha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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