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Chi-Chi Rodriguez : 1980년 마스터스 시리즈 배지, 1982년 클럽하우스 배지
치치 로드리게스(Chi-Chi Rodríguez)가 소지했던 1980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시리즈 배지(#30097)와 1982년 클럽하우스 배지(#751)다. 로드리게스는 1980년 대회에 PGA 투어 우승자 자격으로 출장했고, 1982년에는 1981년 US 오픈 상위 16인 자격으로 오거스타에 돌아왔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그는 야구를 좋아해 자국 야구 선수 치치 플로레스(Chi Chi Flores)의 별명을 그대로 자신의 이름으로 삼았다. 1960년 PGA 투어에 들어와 1963년 덴버 오픈에서 첫 타이틀을 얻었고, 1963년부터 1979년까지 투어에서 8승을 쌓았다. 1973년에는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에 선발돼 우승에 함께했다. 퍼팅을 넣은 뒤 홀 앞에서 칼싸움하듯 몸을 놀리는 토레아도르 동작이 그의 표식이었다. 1985년부터 시니어 투어로 무대를 옮겨 1986년부터 1993년 사이 22승을 올렸고, 프로 통산 37승과 시니어 메이저 2승을 남겼다. 1989년에는 골프의 정신을 구현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Bob Jones Award 를 받았다. 1992년 World Golf Hall of Fame 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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