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1930년대 : Game-Worn 풋볼 저지
1930년대 프로 미식축구용으로 만들어진 Game-Worn 저지다. 시카고의 윌슨과 메이 앤드 할라스 스포츠 이큅먼트가 납품한 제품으로, 헬름스 애슬레틱 파운데이션이 모아둔 유물 가운데 한 점이다. 윌슨은 시카고에 자리한 스포츠 장비 제조업체로, 1930년대 시카고 베어스의 유니폼도 이 회사가 만들었다. 대공황기를 지나던 무렵의 프로 미식축구는 아직 전국적인 흥행 종목이 아니었다. 종목의 인기가 폭발한 것은 1958년 NFL 챔피언십 게임을 기점으로 한 20세기 후반의 일이고, 1960년 AFL이 창설되고 1966년 NFL과의 합병이 시작되면서 슈퍼볼이 생겼다. 저지에 선수 이름을 넣는 방식은 합병 이후 NFL이 AFL의 관행을 받아들이며 자리 잡았다. 번호도 1920년대에는 25번을 넘는 경우가 드물었고, 리그 차원의 표준 번호 체계는 1952년에야 마련됐다. 헬름스 애슬레틱 파운데이션은 1936년 폴 H. 헬름스(Paul H. Helms)가 세운 기관이다. 재단이 해산되면서 그 역사 자료는 로스앤젤레스 아마추어 애슬레틱 파운데이션을 거쳐 LA84 파운데이션으로 넘어갔다.
- 분야
- 스포츠미식축구
- 품목
- 의상
- 특징
- 실착·실사용
- 인물
- Paul H. Helm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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