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트로잔스 : 1926-1943년 올아메리카 풋볼 선수 10명 기념 청동 벽 플래크
1943년 All-America Board of Football이 1926년부터 1943년까지 USC 트로전스에서 배출된 All-American 선정 선수 열 명을 기리며 제작한 벽걸이 명판이다. 표면에는 선정 연도와 함께 열 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1926년 모턴 카어, 1927년 제시 힙스와 몰리 드루리, 1929년 프랜시스 태편, 1930년 어니 핑커트, 1931년 존 W. 베이커와 거스 셰이버, 1932년 어니스트 스미스, 1938·1939년 해리 스미스, 1943년 랠프 헤이우드다. 명판 첫 줄에 오른 카어는 1924년부터 1926년까지 USC의 하프백으로 뛰었고, 1926년 All-America Board가 뽑은 All-American에 이름을 올렸다. All-America Board는 그해 All-American을 선정한 공식 기관 중 하나였다. 1920년대 대학 미식축구는 미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구경거리로 자리 잡았다. 프로 쪽은 1920년 미국프로풋볼협회로 출발해 1922년 NFL로 이름을 바꿨지만, 그 10년 동안 가맹 구단이 계속 바뀌며 전국적인 종목이 되지는 못했다. 이 명판은 뉴포트 스포츠 뮤지엄에 있었다. 1953년 문을 연 이 박물관은 미식축구 관련 물품을 포함해 스포츠 기념품 1만여 점을 모았고, 2014년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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