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58년 신시내티 레즈 : 팀 서명 공
1958년 신시내티 레드리그 선수단 27명이 서명한 워런 자일스(Warren Giles) 내셔널리그 공인구다. 프랭크 로빈슨(Frank Robinson), 하비 해딕스(Harvey Haddix), 버디 테베츠(Birdie Tebbetts), 밥 퍼키(Bob Purkey), 조니 템플(Johnny Temple)을 비롯해 거스 벨, 로이 맥밀런, 에드 베일리, 스모키 버지스, 조지 크로, 알렉스 그라마스, 돈 호크 등이 이름을 남겼다. 그해 팀은 76승 78패로 내셔널리그 4위에 올랐고, 우승팀 밀워키 브레이브스에 16경기 뒤졌다. 감독 테베츠는 시즌 도중인 8월 14일 사임을 선언했다. 로빈슨은 1958년 타율이 .269로 떨어졌지만 선수 생활 중 유일한 Gold Glove를 받았다. 공인구에 이름을 올린 자일스는 1937년부터 1951년까지 신시내티의 단장 겸 회장을 지낸 뒤, 1951년부터 1969년까지 내셔널리그 회장을 맡았다. 1950년대의 야구는 텔레비전 주간 중계와 리틀리그의 확산을 타고 저변을 넓혔고, 관중 수도 전쟁 이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958년은 이 팀이 레드리그라는 이름을 쓴 마지막 시즌이었다. 이듬해부터 팀은 다시 레즈로 돌아갔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경기 용구
- 시대
- 195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Frank RobinsonHarvey HaddixWarren GilesJohnny TempleBirdie TebbettsBob P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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