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Brian Leetch : Game-Used 하키 스틱
브라이언 리치(Brian Leetch)가 뉴욕 레인저스 시절 쓴 Game-Used 이스턴 하키 스틱이다. 리치는 1988년 2월 29일 레인저스에서 NHL에 데뷔해 이듬해 Calder Trophy를 받았다. 1991-92 시즌에는 22골 80어시스트로 102포인트를 올려 한 시즌 100포인트를 넘긴 다섯 번째 NHL 수비수가 됐고, 리그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Norris Trophy를 1992년과 1997년 두 차례 수상했다. 1994년 레인저스의 Stanley Cup 우승에서는 미국 태생 선수로는 처음으로 Conn Smythe Trophy를 받았다. 통산 1205경기에서 247골 78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2007년 은퇴했다. 1980년대 초 하키 스틱에 알루미늄이 도입됐지만 경직된 느낌 탓에 선수들에게 환영받지 못했고, 알루미늄 샤프트에 목재 블레이드를 갈아 끼우는 방식이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널리 쓰였다. 리치는 이스턴 스틱을 쓴 첫 NHL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레인저스는 2008년 1월 24일 그의 2번을 영구결번했고, 이듬해 그는 Hockey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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