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ean-Pierre Papin : 1989년 Soulier d'Or Trophy
장피에르 파팽(Jean-Pierre Papin)이 1989년 프랑스 리그 최다 득점자로 받은 Soulier d'or 트로피다. 받침에는 "Soulier d'or 1989 / Meilleur Buteur de France / Jean-Pierre Papin / O. Marseille" 이 새겨져 있다. 파팽은 1988-89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22골을 넣어 득점 1위에 올랐다. 파팽은 1984년 발렌시엔에서 첫 프로 계약을 맺고 1986년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에 합류해 1992년까지 279경기에서 181골을 기록했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다섯 시즌 연속으로 리그 최다 득점자였고, 마르세유에서 프랑스 리그 우승 4회와 프랑스컵 우승 1회, 1991년 유럽컵을 남겼다. 강한 발리 슈팅은 파피나드라는 말을 낳아 지금도 그런 종류의 슛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인다. 1991년 Ballon d'Or를 받았고, 1992년 당시 세계 기록인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AC 밀란으로 옮겼다. 2004년에는 FIFA 100과 UEFA 50주년 기념 유럽 최고 축구선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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