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Ashe : 개인 소유 Head 브랜드 야구 모자
아서 애시(Arthur Ashe)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헤드 브랜드 야구모자다. 애시는 1963년 미국 데이비스컵 대표로 선발된 첫 흑인 선수였다. 1968년 US 오픈에서 우승해 그랜드슬램 단식을 제패한 첫 흑인 선수가 됐고, 1970년 호주 오픈과 1975년 윔블던을 더해 메이저 단식 세 개를 손에 넣었다. 통산 단식 33승, 복식 18승을 남겼다. 윔블던을 제패한 1975년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랐고, 그해 ATP Player of the Year와 BBC Overseas Sports Personality of the Year를, 1977년에는 ATP Sportsmanship Award를 받았다. 1980년 코트를 떠난 뒤 1981년부터 1985년까지 데이비스컵 미국 팀 캡틴을 맡았다. 테니스는 프로 개방과 텔레비전 중계에 힘입어 1960년대 후반부터 관중 스포츠로 빠르게 커졌고, 흰색 일색이던 코트 의류에 색과 스타일이 들어오면서 골프와 테니스에서는 야구 모자가 전통적인 모자를 대신하기 시작했다. 헤드는 그 시기 애시를 후원한 용품사였다. 애시는 1993년 2월 6일 에이즈 합병증에 따른 폐렴으로 49세에 세상을 떠났고, 그해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이 추서됐다.
- 분야
- 스포츠테니스
- 품목
- 모자
- 인물
- Arthur 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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