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Arthur Ashe : 1967년 미 육군 중위 시절 테니스 공로상
1967년 아서 애시(Arthur Ashe)가 미국 육군 중위로 복무하던 때 받은 상패다. 두루마리 형태의 명판에는 "LT. ARTHUR ASHE / For / Outstanding Contributions / To The / World of Tennis / N.O. Hardcourt / Tennis Club / Members, Friends / And Admirers / 1967"이 새겨져 있다. 하드코트 테니스 클럽의 회원과 친구, 애호가들이 테니스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헌정한 것이다. 애시는 1966년 8월 4일 미국 육군에 입대해 1967년부터 1968년 2월까지 소위로, 그 뒤 중위로 복무했다. 상패를 받을 무렵 그는 이미 미국 데이비스컵 대표팀에 흑인으로는 처음 이름을 올린 선수였다. 이듬해 9월 US 오픈에서 톰 오커(Tom Okker)를 14-12, 5-7, 6-3, 3-6, 6-3으로 꺾고 흑인 선수로는 처음 메이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아마추어 신분이어서 우승 상금 1만 4,000달러는 받지 못했다. 애시는 1970년 호주 오픈과 1975년 윔블던을 더해 메이저 단식 세 개를 차지했고, 통산 단식 33승과 복식 18승을 남겼다. 1985년 International Tennis Hall of Fame에 헌액됐고, 1993년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이 그에게 돌아갔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