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딤플 및 오목 러버 코어 골프볼 묶음
초기 딤플형과 함몰형 고무 코어 골프공을 모은 묶음이다. 1897년 데이비드 스탠리 프로이(David Stanley Froy), 제임스 맥하디(James McHardy), 피터 G. 퍼니(Peter G. Fernie)가 표면을 파 넣은 골프공으로 특허를 받았고, 1905년에는 영국 엔지니어 윌리엄 테일러(William Taylor)가 딤플 설계 특허를 취득했다. 1900년대 초 딤플 패턴이 공의 궤적과 비행, 회전 제어를 크게 개선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제조사들은 라텍스 고무 코어와 우븐 메시 스킨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미국에 고무를 감은 골프공을 들여온 곳은 비에프굿리치였고, 1903년 스팔딩은 구타페르카보다 내구성이 좋고 다루기 쉬운 발라타 커버 공을 내놨다. 1912년 앨버트 펜폴드(Albert Penfold)가 던롭을 위해 만든 메시 패턴 공은 1930년대까지 쓰였다. 1910년 특허를 받은 오목한 원형 딤플은 특허가 만료된 1940년대에야 널리 퍼졌다. 1908년 이후 약 60년 동안 대부분의 공은 같은 크기의 딤플 336개를 팔면체 배열로 놓는 방식을 따랐다. 1970년대에 표면 점유율을 높인 새 패턴이 나와 비거리를 끌어올렸고, 1980년대에는 제조사들이 딤플 수와 크기를 경쟁적으로 바꾸는 '딤플 전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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