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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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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월드 윈 미즈노 : 일본 야구 유니폼 2점

1976년 신시내티 레즈의 일본 순회 경기에 동행한 구단 임원이 가지고 있던 미즈노 유니폼 두 벌이다. 한 번도 입지 않은 채 처음 담겼던 봉투 그대로 남았고, 미국 구단들에 시착용으로 돌린 영업용 샘플이다. 경기 지급용 사양으로 만든 프로 등급 제품이다. 미즈노는 1970년대 후반 이동식 미즈노 베이스볼 워크숍 밴을 운영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돌았고, 일본 공예 직인들이 현장에서 주문제작 글러브를 만들었다. 일본 용품 제조사가 미국 프로야구의 장비 시장을 직접 두드리던 시기였고, 이 두 벌은 그 접촉의 한 갈래에 놓인다. 같은 시기 메이저리그의 유니폼 자체도 바뀌고 있었다. 합성 섬유가 들어오면서 구단들이 쓰는 색이 늘었고, 197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풀오버 저지를 앞세운 뒤 여러 팀이 더블 니트 폴리에스터로 갈아탔다. 파우더 블루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미네소타 트윈스, 몬트리올 엑스포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치며 1970년대 원정 유니폼의 대표 색으로 자리 잡았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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