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Braulio Baeza : 1963년 켄터키 더비·벨몬트 스테이크스 Game-Worn 실크와 모자
브라울리오 바에사(Braulio Baeza)가 1963년 Kentucky Derby와 Belmont Stakes에서 착용한 기수복과 모자다. 그는 이 옷을 입고 샤토게이(Chateaugay)에 올라 두 경주를 모두 이겼다. 샤토게이는 다비 댄 팜의 존 W. 갤브레이스(John W. Galbreath)가 켄터키 렉싱턴 인근에서 길러낸 말이었다. 그해 Belmont Stakes는 벨몬트 파크 개보수로 애퀴덕트 경마장에서 열렸다. 바에자는 1940년 파나마에서 태어나 1955년 히포드로모 후안 프랑코에서 기수 생활을 시작했다. 1960년 킨랜드 개장 첫 경주에서 우승했고, 1963년 Kentucky Derby를 제패해 이 경주를 이긴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 기수가 됐으며, Belmont Stakes는 1961년, 1963년, 1969년 세 차례 이겼다. 1965년부터 1969년까지 다섯 해 연속 미국 경마 상금 1위에 올랐고, 버킹패서와 닥터 페이저 같은 명마를 기승했다. 1968년 George Woolf Memorial Jockey Award를, 1972년과 1975년 Eclipse Award for Outstanding Jockey를 받았다. 1976년 미국에서만 3,140승을 남기고 은퇴했고, 같은 해 National Museum of Racing and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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