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Shaquille O'Neal : 2008년 12월 29일 NBA 역사 9번째 득점 Game-Used 공
샤킬 오닐(Shaquille O'Neal)이 NBA 통산 득점 9위에 오른 2008년 12월 29일 경기에서 쓰인 Game-Used 공이다. 그날 오클라호마시티 원정에서 오닐은 야투 12개 중 10개를 성공시켜 28점 12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피닉스 선스는 110-102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그는 도미니크 윌킨스(Dominique Wilkins)를 넘어 리그 통산 득점 9위에 올라섰다. 오닐은 LSU 타이거스를 거쳐 1992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지명됐고, 첫 시즌 Rookie of the Year에 뽑혔다. LA 레이커스에서 2000년부터 3년 연속 우승하며 NBA Finals MVP를 세 번 받았고, 2004년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된 뒤 2006년 네 번째 우승을 보탰다. 2.16m의 체격으로 골밑을 지배한 그는 2007-08 시즌 도중 피닉스로 옮겨 서른여섯의 나이에 이 기록에 닿았다. 빅맨의 비중이 가장 컸던 1990년대와 2000년대 농구가 그의 시대였고, 그 시기 코트에 놓인 공은 1983년부터 2021년까지 리그 공식 게임볼을 대던 스팔딩의 것이었다. 오닐은 2016년 나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2021년 NBA 75주년 기념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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