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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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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y Gomez : 1930년대 Game-Used 글러브

1930년대에 레프티 고메즈(Lefty Gomez)가 쓴 프로 모델 Game-Used 글러브다. 1940년대에 수집을 시작한 한 수집가가 고메즈에게서 직접 건네받아 보관해 온 물건이다. 고메즈는 1930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좌완 투수로, 1933년부터 1939년까지 일곱 해 연속 올스타에 뽑혔다. 1934년 26승 5패를 올리며 승수·자책점·탈삼진을 모두 석권했고, 1937년에도 같은 세 부문을 휩쓸어 Pitching Triple Crown을 두 차례 차지했다. 1933년 열린 첫 올스타게임에서는 선발 투수로 나가 승리를 챙겼다. 양키스와 함께 다섯 번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으며, 월드시리즈 통산 성적은 6승 무패였다. 14년 동안 쌓은 탈삼진은 1,337개다. 그가 던지던 1930년대는 대공황 속에서도 야구의 인기가 올라가던 시기였고, 1920년 빌 도크의 웹 구조가 롤링스에 채택된 뒤 글러브는 현대적인 형태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었다. 다만 1970년대까지도 글러브는 뻣뻣한 가죽으로 만들어져, 경기에 쓰려면 손에 맞게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했다. 고메즈는 1943년 워싱턴 세너터스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마운드를 떠났고, 1972년 베테랑위원회의 선정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경기 용구
시대
1930년대
특징
우승·수상실착·실사용
인물
Lefty Gomez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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