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Rey Ordonez : 1999년 Gold Glove Award
레이 오르도네스(Rey Ordóñez)가 1999년 시즌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으로 받은 Gold Glove Award다. 받침에는 "1999 Rawlings Gold Glove Award, Rey Ordonez, Short Stop - National League, Honoring His Selection as The Finest in the Field" 가 새겨져 있다. 오르도네스는 쿠바 하바나 인두스트리알레스에서 뛰다 1993년 여름 유니버시아드에 쿠바 국가대표로 출전한 뒤 미국으로 망명했고, 199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999년에는 한 해 동안 실책 4개만 기록하며 수비율 .994를 남겼다. 유격수 101경기 연속 무실책 기록도 그의 것이다. Gold Glove Award는 1997년부터 1999년까지 3년 연속 받았고, 이 상이 그 세 번째이자 마지막이었다. 2000년 5월 2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2루로 들어오는 F.P. 산탄젤로(F.P. Santangelo)를 아웃시키려다 왼팔이 부러졌고, 수비력은 이전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뉴욕 메츠는 2002년 그를 트레이드했다. 마지막 메이저리그 경기는 2004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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