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 1946-47년 스탠리컵 우승 팀 멤버 링
1946-47 시즌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스탠리컵 우승을 기념해 만든 반지로, 오른쪽 윙 버드 포일(Norman Robert "Bud" Poile)에게 돌아간 것이다. 띠에는 "MAPLE LEAFS WORLD CHAMPIONS"가, 그 아래에는 "1946-47"이 새겨져 있다. 그해 플레이오프에서 리프스는 1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레드 윙스를 넘고, 파이널에서 디펜딩 챔피언 몬트리올 캐나디언스를 4승 2패로 꺾었다. 몬트리올 포럼에서 치른 1차전을 0-6으로 내줬으나 다음 원정 경기를 4-0으로 되돌려놓았고, 홈에서 3·4차전을 잡은 뒤 6차전을 2-1로 마무리했다. 포일은 1942년 토론토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제2차 세계대전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이 우승 시즌을 함께했다. 1947년 11월 2일 맥스 벤틀리(Max Bentley) 거래로 시카고 블랙호크스로 옮겼으며, 12년의 NHL 경력 동안 오리지널 식스 가운데 다섯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은퇴 후에는 1962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씰즈의 헤드 코치 겸 총괄이사를 맡았고, 1967년 리그 확장으로 창단한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의 총괄이사가 되어 1970년대 우승 전력의 기틀을 세웠다. 1970년부터 1973년까지는 밴쿠버 캐넉스의 총괄이사였다. 1989년 Lester Patrick Trophy를 받고, 1990년 Hockey Hall of Fame Builder 부문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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