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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피츠버그 펭귄스 : 팀 사진

1999년 피츠버그 펭귄스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찍은 팀 사진이다. 액자에 끼워 매트를 대 마감한 인화물로, 구단 임원의 손을 거쳐 나왔다. 이 사진은 시빅 아레나에 걸려 있던 것이다. 1999-2000 시즌은 구단 역사상 서른세 번째 시즌이었고, 그 직전 프랜차이즈는 파산 절차를 지나고 있었다. 1999년 6월 미국 파산법원은 팀에서 뛰었던 선수 개인에게 구단 소유권을 승인했고, 그해 9월 3일 리그의 최종 승인이 뒤따랐다. 경기장 명명권도 함께 넘어갔다. 시빅 아레나는 1967년 창단 때부터 2010년까지 45년 넘게 펭귄스의 홈이었다. 그 사이 NHL은 1992년 22개 팀에서 2017년 30개 팀으로 늘며 미국 남부와 서부로 무대를 넓혔고, 1994-95 직장폐쇄 이후로는 득점이 오래 줄어 1998-99 시즌 경기당 5.19골까지 내려갔다. 구단 사무실과 경기장 복도에 걸리던 팀 사진은 그런 시기를 한 장에 눌러 담은 기록물이다.

분야
스포츠아이스하키
품목
사진
시대
199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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