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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a Swan : 19세기 여성용 골프 스파이크 부츠

칼라 스완(Carla Swan)이 신은 19세기 여성용 골프화다. 골프화는 19세기 후반 운동화가 종목별로 갈라지던 흐름 속에서 자리를 잡았다. 가장 이른 운동화인 트랙 스파이크가 더 나은 견인력을 위해 금속 클리트를 달았듯, 골프화도 잔디 위에서 그립을 얻고 걷기 편하며 공을 칠 때 발판이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오랫동안 이 종목의 신발은 못 모양의 금속 스파이크를 썼고, 퍼팅 그린 손상을 줄이려 고분자 소재의 부드러운 스파이크로 옮겨간 것은 훨씬 뒤의 일이다. 빅토리아 시대 여성들은 골프를 칠 때 무릎 길이의 스타킹에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다. 농구화와 골프화처럼 종목에 맞춘 신발의 등장은 신발 설계의 큰 전환이었고, 20세기 초에는 수영·스키·골프를 위한 전문 의류가 두루 나왔다. 1900년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는 마거릿 애벗(Margaret Abbott)이 우승해, 올림픽에서 우승한 첫 미국 여성이 됐다.

분야
스포츠골프
품목
신발
인물
Carla SwanMargaret Abbott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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