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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 아르트데코 〈대학〉 야구 기모노

와세다, 게이오, 릿쿄, 메이지 등 대학의 이름과 경기 중인 선수들의 모습을 아르데코 양식으로 담은 1930년대 성인용 기모노다. 일본에서 수십 년에 걸쳐 모인 뒤 발견되어 미국으로 건너온 니폰 베이스볼 기모노 컬렉션에 속한다. 일본의 대학 야구는 와세다 대학과 게이오 대학의 대결을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1914년 메이지 대학이 참여하고 1921년 릿쿄 대학이 더해지면서 도쿄 6대학 야구 리그의 틀이 갖춰졌다. 옷에 학교 이름이 나란히 놓인 것은 그 무렵 대학 야구가 도시의 관심사였음을 말해준다. 1930년대 일본에서는 메이센 기모노가 널리 유행했고, 기하학적인 아르데코 무늬가 옷감의 주요 도안으로 쓰였다. 같은 시기 소년용 기모노에는 고층 건물과 자동차, 비행기 같은 당대의 새로운 풍경이 인쇄됐다. 야구는 그 목록에 함께 올라, 옷 위에서 근대의 도안이 됐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의상
작품
대학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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