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Thomas : 1996년 Game-Used 저지
1996프랭크 에드워드 토머스 주니어(Frank Edward Thomas Jr.)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쓴 프로 모델 홈 유니폼이다. 토마스는 1989년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화이트삭스에 지명돼 이듬해 메이저리그에 올라왔다. 1993년과 1994년 AL MVP를 연속으로 받았고, 1996년에는 타율 .349에 40홈런 134타점을 기록했다. 1997년에는 타율 .347로 타격왕에 올랐다. 2008년까지 이어진 선수 생활에서 안타 2,468개, 홈런 521개, 타점 1,704개, 통산 타율 .301을 남겼고, 2005년에는 화이트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1996년 화이트삭스는 1991년 문을 연 새 코미스키 파크를 홈으로 썼다. 이 무렵 메이저리그 유니폼은 1992년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러셀 애슬레틱이 전 구단분을 만들었고, 구단들은 저지와 모자를 라이선스 상품으로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팔기 시작했다. 오버사이즈 야구 저지는 1990년대 힙합 패션과 맞물려 젊은 남성의 일상복으로도 자리를 잡았다. 토마스는 2014년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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