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Don Sutton : 3000탈삼진 기념 서명 유품 3점 묶음
돈 서튼(Don Sutton)의 통산 3,000번째 탈삼진이 나온 경기의 티켓 스텁과 서명 카드, 서명 사진을 함께 묶은 것이다. 1983년 6월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였고, 서튼은 앨런 배니스터(Alan Bannister)를 삼진으로 잡아 3,000탈삼진에 이르렀다. 함께 묶인 카드는 1982년 톱스 305번이다. 서튼은 1966년 4월 14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데뷔해 16시즌을 그곳에서 보냈고, 1980년대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밀워키 브루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캘리포니아 엔젤스를 거쳤다. 1976년 21승 10패로 개인 최고 시즌을 보냈고, 1977년 올스타 게임에서는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서 MVP가 됐다. 1972년부터 1976년까지 다섯 해 연속 사이 영 상 투표 5위 안에 들었으며, 23년 동안 21개 시즌에서 두 자릿수 승리와 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했다. 통산 324승과 3,574탈삼진을 남겼고, 탈삼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7위다. 1998년 전미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473표 중 386표를 얻어 명예의전당에 헌액됐고, 같은 해 다저스가 등번호 20번을 영구 결번했다. 은퇴 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라디오·텔레비전 중계석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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