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e Mays : 1970-80년대 뉴욕 메츠 Game-Used 장비 4점 묶음
윌리 메이스(Willie Mays)가 뉴욕 메츠 시절 쓴 프로 모델 장비 묶음이다. 브룩스 스파이크 한 짝, 스터럽 양말 두 벌, 유니폼 벨트 두 개로 이뤄졌다. 메이스는 1948년 버밍엄 블랙 배런스에 입단해 1951년 뉴욕 자이언츠로 올라섰고, 그해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에 뽑혔다. 1954년에는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면서 '더 캐치'로 불리는 수비를 남겼다. 1958년 구단이 샌프란시스코로 옮긴 뒤에도 주전 센터필더 자리를 지켰고, 통산 660홈런 3,293안타에 Gold Glove 12회와 올스타 24회 출전을 쌓았다. 1972년 5월 메츠로 트레이드돼 이듬해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고, 1974년부터 1979년까지는 메츠 코치로 일했다. 이 시기 야구 장비는 빠르게 바뀌고 있었다. 1970년대 초부터 유니폼이 더블 니트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지며 쓸 수 있는 색이 늘었고, 인공 잔디가 구장에 널리 깔리면서 야구화도 개선이 요구됐다. 20세기 들어 널리 쓰인 분리형 스파이크는 1976년 금지됐다. 메이스는 1979년 첫 투표에서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고, 2015년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다. 2017년부터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상은 Willie Mays World Series MVP Award로 불린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Willie M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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