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Orlando Cepeda : 2006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Game-Worn 저지 2점
올란도 세페다(Orlando Cepeda)가 현역을 마친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동하던 2006년의 프로페셔널 모델 홈·원정 유니폼 두 벌이다. 세페다는 자이언츠가 샌프란시스코로 옮긴 첫 시즌인 1958년에 데뷔해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 (1958)를 받았고, 서부로 무대를 넓힌 리그의 새 얼굴 중 한 명이었다. 1958년부터 1963년까지 매 시즌 리그 선두권의 타율과 홈런, 타점, 장타율, 총루타를 남겼다. 1967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1967)에 뽑혔다. 17시즌 통산 타율 .297에 홈런 379개, 올스타 선정 11회를 기록했고, 1973년에는 지명타자만 전담하는 계약을 맺은 첫 선수가 됐다. 1987년 자이언츠와 계약해 스카우트 겸 친선대사로 구단에 돌아왔다. 그가 유니폼을 다시 입은 2006년의 MLB 유니폼은 매지스틱이 전 구단에 공급했으며, 1990년대 이후 구단들이 저지와 모자를 라이선스 상품으로 적극 판매하면서 팀마다 유니폼의 종류가 늘어난 시기였다. 1999년 베테랑위원회 투표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2024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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