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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스타디움 : 볼티모어 오리올스·콜츠 홈구장 좌석

볼티모어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떼어낸 주철·목재 좌석이다. 메모리얼 스타디움은 1954년 문을 열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볼티모어 콜츠의 홈구장으로 쓰였다. 콜츠는 1953년부터 1984년까지, 오리올스는 1954년부터 1991년까지 이곳에서 경기했다. 관중석의 상당수는 등받이 없는 벤치식이었고, 현대적인 편의시설은 갖추지 않은 구장이었다. 20세기 대형 경기장은 철근 콘크리트가 쓰이면서 그전까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던 설계를 시도할 수 있게 됐고, 1959년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은 모든 좌석에서 기둥에 가리지 않는 시야를 확보한 첫 계단식 구장이었다. 같은 시기 야구는 가정용 텔레비전의 보급을 타고 관심이 커져 뉴욕의 오락에서 미국의 오락이 됐고, 1950~60년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서부·남부 이전은 전후 호황과 제트기 여행 속에서 서쪽으로 옮겨 가던 미국 인구를 따라간 것이었다. 메모리얼 스타디움의 철거는 2000년 11월에 시작돼 2002년 2월에 끝났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미술품·소품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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