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내셔널 리그 팀 : 서명 공 4점 묶음
1993년과 1994년 내셔널리그 네 팀 선수들이 서명한 야구공 네 개 묶음이다. 199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공에는 페드로 마르티네스, 대릴 스트로베리, 톰 캔디오티, 라몬 마르티네스, 페드로 아스타시오, 짐 갓, 브렛 버틀러, 에릭 데이비스, 코리 스나이더 등 21명이 서명했다. 같은 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에는 짐 리글먼, 브루스 보치, 토니 그윈, 게리 셰필드, 프레드 맥그리프, 필 플랜티어, 팀 스콧, 제프 가드너 등 24명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에는 더스티 베이커, 바비 본즈, 윌 클라크, 로비 톰프슨, 맷 윌리엄스, 빌 스위프트, 커트 맨워링, 존 버켓, 로드 벡, 케빈 로저스, 토드 벤징어 등 29명이 이름을 남겼다. 199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에는 오지 스미스, 레이 랭크퍼드, 그렉 제프리스, 브라이언 조던, 버나드 길키, 호세 오켄도, 밥 튜크스베리 등 26명이 서명했다. 1993년 다저스는 내셔널리그에서 맞은 104번째 시즌이자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낸 36번째 시즌이었고, 신인왕을 배출하며 전해의 부진을 딛고 서부지구 4위로 마쳤다. 파드리스는 프랜차이즈 25번째 시즌을, 자이언츠는 빅리그 111번째이자 1957년 뉴욕을 떠난 뒤 샌프란시스코에서 36번째 시즌을 치렀다. 자이언츠의 그해는 더스티 베이커의 감독 첫해였고, 오프시즌에 배리 본즈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당시 최고 기록인 6년 4,375만 달러에 계약해 합류했다. 1990년대 야구는 홈런이 지배했고, 공이 이전보다 활발하게 반응한다는 논의가 오래 이어졌다. 그리고 1994년 시즌은 파업으로 중단돼 1904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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