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Whitey Ford : 1968년 Game-Used 로드 팬츠
휘티 포드(Whitey Ford)가 1968년 뉴욕 양키스에서 입은 원정용 유니폼 바지다. 그해 그는 선수가 아니라 1루 코치로 벤치에 있었다. 포드는 1947년 양키스에 입단해 1950년 7월 1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951년과 1952년에는 미 육군에 입대해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1953년 복귀해 1967년 은퇴할 때까지 양키스에서만 던졌다. 마운드를 장악하는 좌완 선발로 '회장(Chairman of the Board)'이라 불렸고, 통산 평균자책점 2.75는 라이브볼 시대 선발투수 가운데 3위다. 올스타에 열 번 뽑혔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여섯 번 했으며, 1961년에는 Cy Young Award와 World Series MVP를 함께 받았다. 유니폼을 벗은 뒤에도 그는 구단에 남아 1974년과 1975년 투수 코치를 맡았다. 그가 던지고 지켜본 1960년대는 메이저리그가 16개 구단에서 24개 구단으로 늘어난 확장의 시기였다. 1974년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같은 해 양키스는 그의 등번호 16번을 영구 결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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