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로리 매킬로이 : 2011년 US 오픈 챔피언십 우승 기념 서명 사진
2011년 U.S.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든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를 담은 사진이다. 이미지 오른쪽 아래에는 그의 주말 스코어와 대회 기록인 16언더파가 인쇄되어 있다. 맥일로이가 직접 서명하고 "2011 US Open Champion" 문구를 함께 적었으며, 250점 한정으로 발행됐다. 2011년 U.S. 오픈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맥일로이는 72홀 합계 268타, 16언더파로 제이슨 데이(Jason Day)를 8타 차로 제치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가져갔다. 2007년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에 올라 그해 프로로 전향했고, 이 우승에 이어 2012년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2014년 영국 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더한 뒤 11년간 메이저 우승이 없었으나, 2025년 마스터즈 토너먼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하고 2026년 마스터즈를 연속 우승해 니클라우스, 팔도, 우즈에 이어 네 번째 선수가 됐다. 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장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히며, PGA 투어 Player of the Year 3회와 유럽투어 Harry Vardon Trophy 7회를 기록했다. 2010년대 골프는 타이거 우즈의 부진 속에 상위권이 빠르게 바뀐 시기였고, 그 10년 동안 50명의 선수가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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