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Tiger Woods : 2008년 U.S. 오픈 챔피언십 우승 기념 서명 사진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2008년 US 오픈 우승을 축하하는 장면을 담은 서명 사진이다. 대회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왼쪽 다리를 다친 상태로 나선 우즈는 로코 메디에이트와 18홀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서든데스에서 승부를 갈랐다. 서든데스는 파4 7번홀에서 시작해 그 홀에서 끝났고, 우즈는 버디 퍼트를 탭인으로 넣었으며 메디에이트는 페어웨이 벙커에서 나온 퍼트를 놓쳤다. 우즈의 14번째 메이저 타이틀이었다. 1996년 20세에 프로로 전향해 이듬해 마스터스에서 12스트로크 격차로 첫 메이저를 따냈고, 2000년 7월 영국 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최연소로 완성했다. 통산 메이저 15승과 PGA 투어 82승을 남겼고, PGA Player of the Year 11회와 Vardon Trophy 9회로 두 부문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우즈가 정상에 있던 시기 골프는 새로운 팬과 참가자를 끌어들였고, 중계 시청률도 그의 출전 여부에 따라 움직였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그가 나선 경기로 미국 최초의 주중 프라임 타임 골프 생중계가 편성됐으며, 2006년 PGA 투어는 중계 대회를 5개에서 10개로 늘리는 새 방송 계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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