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스포츠 팀 사진 : 1890-1910년대 3점 묶음
유니폼을 갖춰 입은 팀원들이 나란히 자리 잡은 단체 사진 세 점이다. 1890년대 론콩코마 야구팀, 1903년경 가슴에 SM을 단 풋볼팀, 1910년대 AHS 야구팀을 각각 담았다. 풋볼팀 사진에는 뉴햄프셔주 콩코드의 킴볼 사진관 표기가, AHS 야구팀 사진에는 리치필드 스튜디오 표기가 남아 있다. AHS 야구팀 사진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수 한 명이 동료들과 함께 서 있다. 1900년대 초 미국 프로야구 클럽들 사이에는 비백인 선수를 배제하는 신사협정이 맺어져 1947년까지 유지됐다. 20세기의 첫 20년 동안 야구의 인기는 전례 없이 올라갔다. 1876년 내셔널 리그, 1901년 아메리칸 리그가 창설됐고 1903년 첫 월드 시리즈가 열렸으며, 1900년부터 1920년까지는 득점이 낮고 홈런이 극히 드문 데드볼 시대였다. 같은 시기 찰스 콘론(Charles Conlon)은 신문사 일을 하다 스포츠 안내서를 위해 선수들을 찍기 시작해 1904년부터 1941년까지 3만 장이 넘는 사진을 남겼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사진
- 시대
- 1900년대
- 인물
- Charles Con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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