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artel pour les Spéculateurs! : 1920년대 프랑스 정치 포스터
1920년대 프랑스에서 좌파 연합 카르텔 데 고슈를 겨냥해 나온 정치 선전 포스터다. 카르텔 데 고슈는 급진사회당과 사회당(S.F.I.O.)의 선거 연합으로, 1924년 총선에서 에두아르 에리오(Édouard Herriot)를 앞세워 우파 블록 나시오날을 꺾고 정권을 잡았다. 포스터는 이 집권 연합을 국민이 아니라 금융 투기꾼을 지키는 세력으로 몰아붙였고, 표제 Le Cartel pour les Spéculateurs!가 그 주장을 그대로 내걸었다. 본문은 은행가 알베르 우스트리크(Albert Oustric)가 얽힌 금융 스캔들을 끌어들였다. 우스트리크는 1930년 은행 사기와 횡령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재무장관 라울 페레(Raoul Péret)까지 연루된 이 사건은 앙드레 타르디외(André Tardieu) 내각을 무너뜨렸다. 벽보는 "유권자들은 기억할 것이다"라는 구호로 끝을 맺는다. 프랑화 가치가 떨어지고 경제가 흔들리던 시기에 악시옹 프랑세즈와 그 청년조직 카믈로 뒤 루아 같은 우파 조직이 1924년 카르텔의 승리에 거세게 반발했다. 카르텔 데 고슈는 1932년 총선에서 다시 한 번 승리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