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Luc Robitaille : 1990년대 Game-Worn 서명 헬멧
뤼크 로비타유(Luc Robitaille)이 1990년대 로스앤젤레스 킹스 시절 착용한 Game-Worn 서명 헬멧이다. 로비테일은 1986년 킹스에서 데뷔해 첫 시즌 Calder Memorial Trophy를 받았다. 1992-93 시즌에는 63골 125포인트를 기록해 좌익 한 시즌 최다를 세웠고, 웨인 그레츠키(Wayne Gretzky)가 부상으로 빠진 동안 주장을 맡았다. 이후 피츠버그 펭귄스, 뉴욕 레인저스,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를 거쳤고 1997년과 2001년 두 차례 킹스로 돌아와 로스앤젤레스에서만 14시즌을 보냈다. 통산 653골 1,370포인트는 좌익 최다 기록이며, NHL All-Star Team에 여덟 차례 뽑혔다. 2001-02 시즌에는 디트로이트에서 Stanley Cup을 들었다. 그가 뛴 1990년대는 NHL이 크게 팽창한 시기였다. 리그는 10년 사이 남부와 서부로 연고지를 넓혀 28개 팀 체제가 됐고, 로스앤젤레스는 그 확장의 앞머리에 있었다. 2009년 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2017년 100 Greatest NHL Players에 선정됐다. 은퇴 후에는 프런트로 자리를 옮겨 현재 킹스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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