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Terry : 1930년 Baseball Writers Association Player of the Year Award
1931년 2월 1일 뉴욕 야구기자협회가 빌 테리(Bill Terry)에게 수여한 1930년 Player of the Year 명판이다. 명판에는 'NEW YORK CHAPTER BASEBALL WRITERS ASSOCIATION OF AMERICA 1930 AWARD PLAYER OF THE YEAR WILLIAM HAROLD TERRY NEW YORK GIANTS IN RECOGNITION OF OUTSTANDING SKILL SPORTSMANSHIP AND BENEFICIAL INFLUENCE ON THE GAME OF BASEBALL FEBRUARY 1-1931' 이 새겨져 있다. 같은 해 만찬에서는 베이브 루스(Babe Ruth)가 Distinguished Service Award를 받았고, 크뉴트 로크니(Knute Rockne)의 강연과 미키 코크레인(Mickey Cochrane)의 색소폰 독주, 잭 뎀프시(Jack Dempsey)와 프리모 카르네라(Primo Carnera)의 무대가 이어졌다. 테리는 1930년 타율 .401을 기록해 내셔널리그에서 .400을 넘긴 마지막 선수가 됐다. 그해 내셔널리그 공식 MVP는 시대의 재정 사정으로 1929년과 함께 시상되지 않았고, 대신 테리가 The Sporting News Most Valuable Player Award (1930) 수상자로 남았다. 명예의전당 명판에도 그는 1930년 Most Valuable Player로 기록돼 있다. MVP가 야구기자협회 투표로 선정되는 현재의 형식은 이듬해인 1931년부터 시작됐다. 테리는 1923년부터 1936년까지 열네 시즌을 뉴욕 자이언츠에서 뛰며 통산 타율 .341, 안타 2,193개를 남겼다. 1932년부터는 감독을 겸했고 1933년 선수 겸 감독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1954년 Baseball Hall of Fame에 입성했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트로피·메달·상
- 시대
- 1920년대
- 특징
- 우승·수상
- 인물
- Knute RockneBabe RuthBill TerryJack DempseyMickey CochranePrimo Carn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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