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대통령 코발트 블루 접시 : 1963년 11월 18일 마이애미 만찬 기념
시라큐스 차이나가 만든 접시다. 1871년 온온다가 도자기 회사로 출발한 이 회사는 유약이 갈라지거나 파이지 않는 것을 보장한 미국 최초의 도자기 제조사였고, 호텔과 레스토랑, 기차 식당칸을 주된 판로로 삼았다. 1893년 시카고 콜럼버스 박람회에서 Medal for Translucent China를 받았으며, 1966년 회사명을 시라큐스 차이나로 바꿨다. 기차 식당칸의 좁은 테두리에 맞춘 Econo-Rim처럼, 쓰임에 맞춰 형태를 짜는 것이 이 회사의 방식이었다. 1963년 11월 18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케네디(Kennedy) 대통령 환영 만찬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됐다. 한가운데에 대통령 인장을 두고, 그 둘레를 미주언론협회 14개 회원국의 문장이 감쌌다. 업소용 식기로 이름을 얻은 회사가 한 번의 자리를 위한 주문 식기를 맡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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