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깁슨 : 히코리 샤프트 스무스페이스 아이언 8개 세트
히코리 샤프트에 스무스 페이스를 가진 아이언 여덟 자루와 가죽 백으로 이뤄진 한 벌이다. 윌리엄 깁슨의 러트 니블릭과 Genii 니블릭, 로프팅 아이언, 라이넥 퍼터가 함께 들어 있다. 러트 니블릭은 수레바퀴 자국이나 움푹한 곳에서 공을 빼내는 트러블 클럽 겸 피칭 아이언으로, 19세기 아이언 가운데 로프트가 가장 높았다. 그 로프트는 현대의 피칭 웨지와 비슷했다. 번호로 통일된 아이언 세트는 아치볼드 배리(Archibald Barrie)가 고안해 1903년부터 1940년대까지 쓰였고, 그 이전에는 이렇게 쓰임새마다 이름이 다른 클럽을 골라 담았다. 면에 홈을 새기지 않은 스무스 페이스는 1900년 이전 거타페르차 공 시대 클럽의 특징이다. 히코리를 샤프트로 쓴 클럽은 1901년부터 1935년 사이에 주로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졌다. 1924년부터 제조사들이 스틸과 알루미늄 샤프트를 쓰기 시작했고, 1924년 개발된 고탄소강 샤프트가 1929년 R&A의 승인을 받으면서 1930년대 초 히코리는 자리를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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