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Ken Griffey Sr. : 1986년 Game-Used 배트
켄 그리피 시니어(Ken Griffey Sr.)가 1986년에 쓴 Game-Used 루이빌 슬러거 S216 프로 모델 배트다. 그해 그는 뉴욕 양키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두 팀에서 타율 .306, 21홈런, 58타점을 남겼다. 1982년부터 양키스에서 1루수와 외야수로 뛰었고, 1986년 6월 30일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되며 그 시절을 마쳤다. 1973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해 '빅 레드 머신'으로 불린 팀의 핵심 타자로 1975년과 1976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내야수의 손을 지닌 외야수로 높은 타율을 유지했고, 올스타에 세 차례 뽑혀 1980 MLB All-Star Game MVP에 올랐다. 통산 2,143안타 152홈런 타율 .296을 남기고 1991년 은퇴했으며, 마지막 두 시즌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아들과 나란히 뛴 메이저리그 최초의 부자 동시 출전이었다. 1980년대 야구는 득점이 낮고 전력이 고르게 나뉜 시기였다. 1978년부터 1987년까지 매 시즌 다른 팀이 월드시리즈를 제패했고, 구단주들은 1986년부터 1989년까지 로스터를 25명에서 24명으로 줄이는 한편 자유계약 선수가 다른 팀과 계약하지 못하도록 담합했다. 그리피는 2004년 Cincinnati Reds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시대
- 1980년대
- 특징
- 실착·실사용
- 인물
- Ken Griffey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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