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쇄물 모음 : 축구·다트 규칙서, 테니스·크리켓 연감 외
옛 스포츠 인쇄물을 한데 모은 묶음이다. 스포츠 트레이더의 축구 규칙집과 다트 규칙집, 슬레진저가 펴낸 플리커 7번 포핸드 편, 1921년 크리켓·테니스 연감, 볼링그린 볼 제조사 토머스 테일러의 1938년 자료가 들어 있다. 슬레진저는 1881년 런던 캐논 스트리트에 상점을 열고 운동용품을 팔기 시작한 회사다. 1883년에는 탁구용 네트 특허를 냈고, 이후 테니스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용구와 안내 책자를 함께 내놓았다. 다트는 19세기 영국의 펍과 선술집에서 놀이로 퍼졌고, 규칙을 적은 인쇄물은 그 흐름 위에 놓인다. 축구와 다트의 규칙, 크리켓과 테니스의 한 해 기록, 그리고 론볼스 용구 제조사의 자료가 나란히 묶였다. 종목의 규칙과 용구가 인쇄물의 형태로 정리되어 상점과 클럽을 통해 돌던 시기의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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