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퍼터 13점 묶음 : 알루미늄 헤드, 히코리 샤프트
골프 퍼터 13점이 백에 담긴 채로 남은 묶음이다. 대부분 알루미늄 헤드에 히코리 샤프트를 물렸다. 퍼터는 본래 너도밤나무·물푸레나무·헤이즐 같은 목재를 깎아 통째로 만들던 클럽이었고, 그때는 '퍼팅 클릭'으로 불렸다. 1900년대에 들어 헤드가 바뀌면서 아이언 계열 설계가 자리를 잡았고, 그 사이에 알루미늄으로 헤드를 뜨는 시도가 나왔다. 센터 샤프트 퍼터와 함께 제작자들이 형태를 실험하던 시기의 산물이다. 샤프트 쪽은 사정이 달랐다. 1935년 이전까지 히코리가 사실상 유일한 재료였고, 1901년에서 1935년 사이에 만들어진 클럽은 스코틀랜드에서 나온 것이 많았으나 미국 제조업체의 몫이 점차 커지고 있었다. 1924년 코네티컷 토링턴의 유니언 하드웨어 회사가 고탄소강 심리스 샤프트를 내놓았고, 1929년 공인을 받으면서 1930년대 초 히코리를 밀어냈다. 목재 샤프트에 금속 헤드를 얹은 이런 클럽은 그 교체가 끝나기 직전의 물건이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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