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퍼터 11점 묶음 : 히코리 샤프트
히코리 샤프트 퍼터 11점 묶음이다. 제작자는 존 레터스, 스포츠맨스 엠포리엄, 아미 앤 네이비 등이다. 존 레터스는 1918년 글래스고에서 레터스 로건 앤드 컴퍼니로 출발한 스코틀랜드의 골프 클럽 제조사다. 1946년 골든 구스 퍼터를 내놓았고, 1949년 라이더컵에서는 영국 팀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이 이 회사의 클럽을 들고 나섰다. 히코리는 1935년 이전까지 샤프트 재료의 주류였으나, 다루기가 까다롭고 쉽게 부러졌다. 1924년 개발된 고탄소강 샤프트가 1929년 영국 왕립골프협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1930년대 초 히코리를 밀어냈고, 이후 샤프트 재료는 알루미늄과 그래파이트, 티타늄으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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