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Barber 경(卿) : 1924년 5월 궁정 예복
헨리 바버(Henry Barber)가 1924년 5월에 갖춘 영국 궁정 정장이다. 런던 저민 스트리트의 마셜 앤드 코 라벨이 달려 있다. 바버는 그해 2월 29일 남작 작위를 받았다. 작위를 받고 석 달 만에 궁정에 나설 차림을 맞춘 셈이다. 영국의 궁정 정장은 18세기 유행 복장에서 굳어진 형식으로, 궁정 제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어전에 나갈 때 입도록 정해진 차림이었다. 저민 스트리트는 오래전부터 이런 옷을 짓는 재단사들이 모여 있던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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