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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 1923년 가죽 드레싱 케이스

1923년 런던에서 만들어진 가죽 화장 케이스다. 은제 손거울과 은 뚜껑을 씌운 유리 화장병 다섯 점, 머리솔과 옷솔 한 쌍씩, 구둣주걱과 단추걸이, 케이스에 짜 넣은 수첩이 함께 들어 있다. 수첩에 딸려 있던 펜은 남아 있지 않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대형 호화 세트와 달리, 이 무렵의 구성은 빗과 브러시, 손거울을 기본으로 한 간소한 화장 세트로 자리 잡았다. 향수병 같은 품목은 취향에 따라 더했다. 금이나 은, 은도금으로 갖춘 세트는 부유층의 것이었다. 1920년대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서구가 맞은 경제 호황의 시기였다. 뉴욕과 파리, 런던, 베를린 같은 대도시에서 그 번영이 특히 두드러졌고, 미국과 서유럽에서는 이 십 년을 로어링 트웬티스, 또는 재즈 에이지라 불렀다. 은으로 갖춘 화장 세트가 대량으로 생산되어 팔린 것도 그 십 년이었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품목
미술품·소품
시대
192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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