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is Azzaro : 1980년경 블랙 시퀸 이브닝 드레스
로리스 아자로(Loris Azzaro)는 1960년대 파리에서 화려한 드레스로 이름을 알렸다. 1965년에 연 첫 공방에서는 가방과 벨트, 자수를 놓은 상의를 다뤘고, 1967년 포부르 생토노레에 부티크를 열었다. 그는 인기를 얻은 뒤에도 오트 쿠튀르 옷을 짓지 않았고 오트 쿠튀르 조합에도 속하지 않았다. 1980년대 초 파리에서는 디자이너 개인의 인장이 곧 옷의 값이 되었고, 저녁 옷은 빛을 반사하는 소재로 착용자를 눈에 띄게 만드는 쪽으로 기울었다. 1980년경 기성복 컬렉션의 이브닝 드레스다. 어깨끈 없는 뷔스티에 몸판을 검은 시퀸으로 빈틈없이 덮고 옆을 길게 텄다. 금색 라메를 주름 잡아 드레이프한 벨트가 허리를 지나고, 금빛 금속 물림쇠로 여민다. 온몸을 덮은 반짝이는 면 위에 다른 성질의 광택 하나를 가로로 얹어 몸의 선을 끊는 구성이다.
- 분야
- 패션드레스
- 품목
- 의상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Loris Azzar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