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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Lapidus : 1970년경 벨루어 튜닉과 캡

테드 라피두스(Ted Lapidus)가 1970년경 내놓은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의 롱 튜닉과 캡이다. 라피더스는 1929년에 태어난 프랑스 디자이너로, 디올에서 수습을 거친 뒤 1951년 자신의 레이블을 열었고 1963년 파리 오트 쿠튀르 상공회의소에 입회했다. 베루슈카(Veruschka)와 진 슈림프턴(Jean Shrimpton)이 그의 옷을 입고 모델로 섰으며, 파코 라반(Paco Rabanne), 피에르 가르뎅(Pierre Cardin),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과 함께 일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사파리 수트가 널리 퍼진 데에는 라피더스와 생 로랑이 내놓은 디자이너 버전의 몫이 컸다. 1970년대의 패션은 개인의 취향을 앞세웠고, 저가 합성 의류가 시장에 쏟아지면서 패션에 더는 규칙이 없다는 말이 나왔다. 같은 시기 이탈리아의 레디투웨어 산업을 발판으로 밀라노가 파리에 이은 국제 패션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오트 쿠튀르 시장은 1970년대 후반부터 내리막을 걸었고, 라피더스 레이블은 패션 액세서리 생산으로 방향을 돌렸다. 라피더스는 2008년 12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시대
1970년대
인물
Yves Saint LaurentPierre CardinTed LapidusVeruschkaJean ShrimptonPaco Rabann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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