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 관련 서적 10권 묶음
패션 디자이너를 다룬 서적 열 권 묶음이다. 그중 한 권은 1954년부터 1979년까지 스물다섯 해를 되짚은 〈마리 클레르〉 특별호다. 마리아 마카리(Maria Maccari)가 쓰고 화이트 스타에서 낸 〈Sublime Élégance, Le Charme incontournable des robes de soirée〉는 이브닝드레스를 주제로 삼았다. 여섯 권은 프랑수아 보도(François Baudot)가 쓴 아술린의 〈Mémoire de la Mode〉 시리즈로, 발렌티노·필립 트레이시·크리스티앙 라크루아·알라이아·랑방·티에리 뮈글러를 각각 한 권씩 다룬다. 아술린은 1996년 디자이너 한 사람을 한 권에 담는 이 시리즈를 시작했다. 같은 시리즈에서 디디에 뤼도(Didier Ludot)가 쓴 〈La Petite Robe Noire〉는 검은 드레스 하나를 주제로 끌고 간다. 나머지 한 권은 안나 피아지(Anna Piaggi)의 〈Algèbre de la Mode〉로, 템스 앤 허드슨에서 나왔다. 피아지는 이탈리아 보그에 기고했고 1980년대에는 전위적 잡지 배니티에도 글을 실은 패션 저널리스트였다. 1931년에 태어나 2012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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