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Malone : Utah Jazz 은퇴 번호 배너 (31.5 x 44.5)
유타 재즈가 영구결번한 번호들을 한데 모아 기념한 배너다. 칼 말론(Karl Malone)의 32번도 그 안에 들어 있으며, 말론 본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왔다. 말론은 1985년 NBA 드래프트 13순위로 유타 재즈에 지명돼 19시즌을 뛰었다. 1990년대 10년 동안 경기당 26.7득점으로 그 기간 어느 선수보다 많은 점수를 쌓았고, 통산 36,928득점은 리그 역대 3위다. 존 스탁턴(John Stockton)과는 한 프랜차이즈에서 1,412경기를 함께 뛰어 팀 동료 최다 동반 출전 기록을 남겼고, 둘은 1997년과 1998년 NBA 파이널에 올랐다. NBA Most Valuable Player (1997, 1999)를 두 차례 받았고 14-time NBA All-Star, 11-time All-NBA First Team에 이름을 올렸으며, 1992년과 1996년에는 미국 대표팀으로 Olympic gold medals를 받았다. 19시즌 모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유타 재즈는 2006년 3월 23일 말론의 32번을 영구결번했고, 그 자리에는 스탁턴과 프랭크 레이든(Frank Layden)이 함께했다. 말론은 2010년 개인 경력과 1992년 올림픽팀 일원으로 나이스미스 기념 농구 명예의전당에 두 차례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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