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Karl Malone : 2001년 3월 24일 NBA 역대 자유투 최다 성공 기록 달성 기념 공
칼 말론(Karl Malone)이 NBA 통산 자유투 성공 최다 기록을 세운 뒤 받은 스팔딩 농구공이다. 기록은 2001년 3월 24일 유타 홈경기에서 나왔다. 재즈는 워싱턴 위저즈를 119-93으로 눌렀고, 말론은 18분을 뛰며 자유투 10개 중 9개를 넣어 15점을 올렸다. 그 시즌 그는 경기당 23.2점 8.3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해 올-NBA 서드팀에 선정됐다. 말론은 19시즌 동안 '메일맨'으로 불렸다. 통산 36,928점은 리그 역대 3위이고, 자유투 성공 9,787개는 2022-23시즌이 끝난 시점에도 현역 1위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보다 정확히 1,700개 많았다. 유타에서는 포인트가드 존 스탁턴(John Stockton)과 1,412경기를 함께 뛰어 한 프랜차이즈 동료 최다 동반 출전 기록을 남겼고, 19시즌 모두 포스트시즌에 나갔다. 1992년과 1996년에는 미국 대표로 올림픽 금메달을 두 차례 걸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농구는 골밑을 지키는 큰 선수의 비중이 컸고, 말론은 로우 포스트와 미드레인지 점프슛으로 득점하며 그 시기를 대표했다. NBA 50주년과 75주년 기념 팀에 모두 뽑혔고, 2010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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