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Lou Gehrig : 1930년대 사용 배트

1930년대에 만들어진 크렌스 클라우터 프로페셔널 모델 배트다. 루 게릭(Henry Louis Gehrig)의 이름을 내건 배트를 둘러싼 소송이 끝난 뒤에 나온 물건이다. 게릭은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 초반까지 조지아주 애선스의 한나 제조사가 만든 116 비버 드라이버 모델을 썼고, 그 감각이 마음에 들어 루이빌 슬러거로 돌아갈 때 자신의 한나 배트 한 자루를 보내 그대로 본떠 만들게 했다. 1935년 힐러리치 앤 브래즈비는 상표권 침해와 부당 경쟁을 이유로 한나를 제소했다. 게릭은 이 재판에서 자기 이름이 붙은 배트는 자신이 쓰기 위해서만 만들어지는 줄로 알았다고 증언했다. 지방법원은 특허에 관해서는 한나의 손을 들었고, 유명 선수와 맺은 계약에 관해서는 힐러리치 앤 브래즈비의 손을 들어 선수 이름을 쓴 한나의 행위가 그 재산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게릭은 1923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해 17시즌을 뛰었고, 1925년 6월 1일부터 1939년 5월 2일까지 2,130경기에 연속 출장했다. 통산 타율 .340에 493홈런 1,995타점을 남겼으며, 1934년 49홈런·타율 .363·165타점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고 미국리그 MVP를 두 차례 받았다. 1939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현역에서 물러났고, 그해 7월 4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자신을 '지구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같은 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면서 양키스 역사상 첫 영구결번인 4번의 주인이 됐다.

분야
스포츠야구
시대
1930년대
인물
Henry Louis Gehrig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