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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오찬·만찬 메뉴 카드 및 서명 프로그램 : 1960-1989년 53점 묶음

1960년부터 1989년까지 백악관에서 쓰인 오찬·만찬 메뉴 카드 53점 묶음이다. 상단에는 대통령 문장이 찍혔고 그 아래로 코스와 함께 낼 와인이 적혀 있으며, 1960년대 초 메뉴는 손으로 써 넣었다. 백악관에서 일하던 프레스턴 브루스(Preston Bruce)의 근무 장면을 담은 사진 15점, 그리고 연주자들이 서명한 음악 공연 프로그램 10점이 함께 묶였다. 프로그램에는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의 1960년, 토니 베넷(Tony Bennett)의 1964년, 매리언 앤더슨(Marian Anderson)의 1965년 공연이 포함된다. 1960년대 들어 재클린 케네디(Jacqueline Kennedy)는 백악관 만찬의 코스를 일곱에서 넷으로 줄였다. 만찬을 떠받친 것은 오래 일한 직원들이었다. 유진 앨런(Eugene Allen)은 1952년부터 1986년까지 백악관 수석 버틀러로 근무했고, 브루스 역시 백악관 직원으로 일하며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다큐멘터리 〈Workers at the White House〉에 담겼다. 베넷은 생전 미국 대통령 열한 명 앞에서 노래했다. 케네디 시기에 자리 잡은 네 코스 구성은 20세기 말까지 백악관 공식 만찬의 기준으로 남았다.

분야
기타미국 대통령
품목
책·간행물
시대
1960년대
특징
서명
인물
Preston BruceLeonard BernsteinTony BennettMarian AndersonJacqueline KennedyEugene Alle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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